인턴이나 신입사원으로 회사를 입사하면, 일과 사람 두가지 모두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죠. 눈치도 많이 보게 되구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 10년차, 브랜드 마케터, 한코치입니다. 일을 열심히 해왔는데, 운좋게 빠르게 승진하여 30대 초반 팀장을 달았어요. 이 경험을 살려 신입사원이 직장생활 잘하는 방법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아래 4가지 방법 참고하시어 똑똑하고 예쁨받는 신입사원이 되어보세요! 1. 신입사원은 결국 일보다 태도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회사는 신입사원/인턴에게 입사하자마자 엄청나게 일 잘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기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입사원이 이후 이 회사에서 성장해서 얼마나 좋은 성과를 낼 사람인지 다방면에서 평가하는데요.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이사람의 태도입니다...